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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밥먹자의 뒹굴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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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days ago

블로그 휴식 중입니다. 정신 차리고 돌아오겠습니다...ㅠㅠ 집에 오면...

4월 중순쯤 파종한 아이들입니다. 4월달에는 최저기온이 낮은 날이 많아서 성장이 느렸는데, 5월달 들어서는 쑥쑥 자라네요. 대부분은 먹을 용도로 키우는 겁니다. 하핫;; 제가 키우는 녀석들 중 다육식물 빼놓고는 거의 먹는 용도.... ^^;;

모종들



아래는 청겨자, 로메인상추, 담배상추, 루꼴라, 카렌듈라 싹이에요. 카렌듈라 빼고는 다 채소...

모종들



캘리포니아 포피, 아직 무슨 종류인지 모르는 빨간 포피, 딜, 차조기, 와일드스트로베리입니다. 포피랑 차조기 발아율이 어떨지 몰라서 막 뿌렸더니 너무 많아졌어요..;; 나중에 선물이나 해야겠습니다.

모종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차조기 캘리포니아 포피

딜 청겨자

담배상추 로메인상추

카렌듈라 와일드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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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사합니다.^^
200956 2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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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2 comments (+댓글 쓰러가기) hide comments

  1. 1
    많이도 키우시네요..음...웅이가 봤으면 열심히 앞발로 파낼지도..ㅡ.ㅡ;;;
    • 원래는 이렇게 많아지는 게 아니었는데 포피를 많이 뿌렸더니 슬금슬금 화분이 늘어나더군요. ^^;;

      이 동네 야옹이들은 화분은 안 건드리더라구요. 옆으로만 슝슝 지나다니고... ㅎㅎ
  2. 2
    우앗!! 저거 모두 키우시는? 부럽습니다 흑흑 ㅜㅜ
    담배상추는 이름이 특이하네요 ㅎㅎ
    선물주심 ㅋㅋ 이번에는 신청을 해볼까요~
    • 담배상추는 맛이 달달하다고 하더라구요. 생김새가 로메인상추와 거의 똑같은 거 보니 배추같이 자라는 녀석인 것 같아요.

      나눔해야하는데 씨앗봉투가 모질라서 소량만 하려구요.^^;; 작년에 300장인가 샀었는데 다 어디갔는지...ㄷㄷㄷ
  3. 3
    블로그가 정말 깔끔하고 이쁘네용..^^ㅋ
    아...저도 뭔가 한가지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고 싶은데..ㅋ
    아는게 없다보니 참 힘드네요..^^;;
  4. 4
    청겨자, 담배상추 이름이 하나같이 특이해요^^
    • 그런가요...ㅎㅎ 청겨자는 겨자처럼 매운맛이 나고, 담배상추는 잎이 담배잎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5. 5
    아기자기 넘 귀여워요~~
    저는 품종을 잘 구분을 못해서,,
    예전에 청양고추와 풋고추 두 종류조차
    다 자라서 열매가 열려서 따 먹고야 알았었어요....^^;;;;;
    다양한 품종을 예쁘게 기르시는 것을 보니..
    슬그머니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은 나는데...
    욕심 뿐 잘 키울수 있을까 겁이 나네요....^^;;;
  6. 6
    저걸 다 키우시는거에요? 우와 밥먹자님 화분 너무 많으신거 아닌가용? 부러워서 그래요 >.<
  7. 7
    아..다 키운다음 식용으로 가능하군요..
    혹시 지인분가운데 농사하시는분 조언듣고 하시는건가요?
    농사하시는 분들은..
    자제분들에게 절대로 납품용 채소 안먹게 한다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엄청난 농약들을 뿌려대기 때문에..
    대량생산용과 식용을 따로 키우고..
    식용은 자식들과 지인과 나눠먹는다고 합니다..ㅠㅠ
    • 주변에 농사하시는 분이 없어서....흑... 있으면 좋겠건만은... ^^;

      아무래도 직접 키우면 농약을 안 쓰게 되니까요. 저는 친환경적인 방법을 쓰거나 손으로 때려잡는 방법을 씁니다. 핫;; 근데 식물 키우다보면 왜 농약쓰는 지 알 수 있더군요. 이눔의 벌레쉬키들을 때려잡아야하니...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더우면 각종 벌레들이 번식해서 죽을 맛입니다...ㅠㅠ
  8. 8
    흠.. 저정도 자라야되는군요 TT
    아직도 안자라는거 보니.. 안에서.. 애들이 썩어버렸나봅니다.
    아님 아침 저녁으로 시끄러운 부부새가 와서 주워먹었나??

    에잉... 좋은거 나눠주셨는데 못키워서미안하네요

    남겨둔 씨앗들 다시 심고 물사짝 스프레이 해 주고 기다려봐야겠군요 TT
    • 핫; 그렇군요. 지금 다시 파종해도 되요. 5월달에 파종한 바질은 성장이 빠르거든요. 저도 그저께 바질 파종했는데 오늘 발아시작하더라구요.^^
  9. 9
    채소값도 비싼데...좋으시겠어요. ^^
  10. 10
    머..먹는거...!!

    (아 요즘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_- 과제에 억눌려서 정신줄을 놓았나 ㅠㅠ)
  11. 11
    로메인상추, 담배상추...이름은 생소하지만,
    새싹들의 생김새는 거의 똑같네요.
    쑥쑥 자라서, 보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까지~^^
    채소를 직접 키우는 작은 소망을 가끔 해보긴 하지만,
    막상 시도를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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