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해놨더니 수형이 이상해진 녀석들을 가지치기했습니다. 특히 라벤더들은 밑둥에서 새순이 많이 나와서 다 잘라냈네요. 아무래도 밑에서 바글거리면 위쪽 가지 성장이 느리게 되니... ^^;;
빅토리오라벤더
쭉쭉 뻗은 모습이 매력적인 빅토리오라벤더입니다. 밑둥에 가지들이 너무 많아서 잘라내고 어느정도 길이가 되는 녀석들은 삽목가지로 손질해놨습니다. ^^
슈퍼잉글리쉬라벤더
아랫쪽 새순을 잘라내고 몸매 교정했습니다. 원래 양쪽으로 자라게끔 했는데 왼쪽 가지만 길~~~게 자라는 바람에 그 가지가 주가지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약간 휘어짐이 발생합니다만;;; 대칭으로 자랄 것이지 이상하게 자라는 바람에...ㅠㅠ 양 옆에 있는 가지는 잘라낼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토피어리용 로즈마리
왼쪽 사진보다 2배 정도 자랐었는데 모두 가지치기 했습니다. 긴 목대를 가진 둥근 모양의 토피어리로 만들 예정입니다. 마치 추파춥스같은 모양이랄까요... (이런 모습입니다.)
목대키우는 데에만 1년 걸렸어요. ^^;; 목대는 약 30센치정도 됩니다. 근데 좀 휘어져서... 교정 좀 해야겠네요.
골든로즈마리
잎 끝에 노란무늬가 있는 골든로즈마리입니다. 이뿌죠? ^^

수형을 잡자니 가지를 너무 많이 잘라내야했기에 계속 방치했었습니다만, 이번에 시원~하게 정리했습니다. 확실히 정리하니까 수형이 이쁘네요.
한줄기로 만들고자 이렇게 꽈배기로 꼬아놨습니다. 남들이 꼬아놓은 거 보고 참 따라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 되네요. ^^;;;

수확
카렌듈라와 로즈마리 수확물입니다. 로즈마리 차 한잔 해야죠. 후후~ (안습의 실내사진...ㄷㄷㄷ)

이건 라벤더 수확물이에요. 말려서 신발이나 옷장 같은데 넣어두려구요. 탈취효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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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