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ops otzeniana SH531 e Brakfontein: 2008년 6월
처음 왔을 때의 Lithops otzeniana의 모습입니다. 이 때는 이쁜 주황색이었는데 장마를 거치면서 유독 이 리톱스만 색깔이 탁해졌습니다. 크기도 꽤 큰 편입니다.

개화: 2008년 10월
위 사진과 비교해서 색깔이 미워졌네요. ^^;; 게다가 장마 때 비 다 맞췄더니 웃자라버렸습니다만, 뭐 탈피가 있으니..ㅎㅎ 리톱스들 중 첨으로 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흰꽃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노란 꽃이군요. ^^ 물을 너무 굶겼는지 어쨌는지 꽃대가 위로 쑥 안 올라오고 안쪽에서 피고 있습니다. 향이 좋아요~ >.<
꽃이 졌습니다. 씨앗이 안 맺힐 것 같더니, 아랫부분이 통통해지는 게 씨앗이 맺혀가나봐요오~~ 꺄아~~
이제 탈피만 마치면 1년을 넘기게 되겠네요. ^^ 아무렇게나 찍었더니 사진이 영~아니올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