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처음 리틀장미(Echeveria prolifica)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모양이 장미같아서 요렇게 이름 붙여진 것 같아요. 요때 크기가 500원짜리 동전 정도에요. 너무 작아서 언제 자라나하고 걱정했습니다만은 알고보니 다산의 여왕~ ^^;


2008년 6월
이제 리틀장미가 옆구리에 새끼들을 슬슬 치기 시작합니다.

2008년 7월
7월이 되니 리틀장미가 팔을 쭉쭉 뻗어 내기 시작하네요. 그 쭈~욱 하고 뻗은 줄기같은 게 바로 러너(runner)라는 건데요, 번식하는 겁니다. 게다가 러너에 달린 아래쪽 잎들을 떼서 잎꽂이 했더니 엄청 잘되더군요. ^^b


2008년 10월
가을이 되어 물든 리틀장미입니다. 잎도 오므리고 있어서 꼭 한떨기 장미같네요. 이뽀라...^^

2008년 11월
11월 초까지 버티다가 실내로 들였더니 추웠는지 붉은기가 좀 강합니다. 러너들이 너무 밖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잘랐습니다. 리틀장미는 삽목도 상당히 잘 되더군요.


한켠에 잎꽂이해놓은 녀석들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덧) 갈수록 다람쥐 이노무쉬키가 사고를 심하게 치고 있는데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물을 쏴서 약간의 응징(?)을 하였습니다만, 보란 듯이 떵으로 복수를 하더군요.. ㅡㅡ^ 아, 놔... 어쩔...;;; (관련글: 다람쥐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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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