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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days ago

블로그 휴식 중입니다. 정신 차리고 돌아오겠습니다...ㅠㅠ 집에 오면...

20081120

황려 - 첫번째 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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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려

2008년 4월   처음 왔을 때 황려의 모습입니다. 800원짜리 소품이라 쪼끄마했습니다.

황려




2008년 6월  그냥 푸르딩딩하네요. ^^;; 물을 너무 열심히 줘서 그런가 물이 좀 빠졌습니다.

황려




2008년 10월 역시 가을이 되니까 황려가 노랗게 물이 드네요. 이 오묘한 노란색~ >.<
처음과 비교해보니 많이 높아졌네요. 부전나비 애벌레 때문에 잎에 상처가 너무 많이 났지만, 다른 다육과 다르게 아랫잎이 말라 떨어지지도 않고 튼튼하게 자라는군요.

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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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81120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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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comments (+댓글 쓰러가기) hide comments

  1. 1
    부전나비 애벌레.. 첨들어보네요.
    다육이에게도 벌레들이 생기는 군요..
    전 벌레 무지 싫은데... 으미 걱정되네요.
    울집 다육이에게도 혹시나 벌레가..
    으미. 으미.. 끔직해라...
    황려... 새롭게 알게된 녀석이네요.
    이쁘네요. 제가 갠적으로 노랑색을 좋아 하는지라...
    ㅋㅋ 다육은 정말 알면 알수록 신비해요..
    • 네, 부전나비 애벌레..
      이 녀석 때문에 여러 다육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ㅠㅠ

      부전나비가 다육식물에 하얗고 작은 알을 까놓는데요, 여기저기 잎을 보면 붙어있어요. 특히 세덤 종류처럼 잎이 따글따글한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눔의 애벌레는 알에서 부화하면 다육의 잎 속으로 들어가 갉아먹습니다. 잘못하면 줄기로 들어가 줄기 윗부분이 통채로 날아가기도 합니다.

      다육 잎이 통통한 상태로 갑자기 툭툭 떨어지거나, 이유없이 물러서 떨어지면 이 애벌레를 의심해야됩니다.

      저는 야외에서 기르는 거라 나비 통제가 안 되서 그렇습니다만, 방충망 안에서 기르시는 거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겁니다. ^^

      그것 말고도 다육이들은 깍지벌레가 주로 생기니까,
      잎에 하얗고 작은 벌레가 보이는지 자주 확인해보세요~
  2. 2
    아.. 저희 베란다에 방충망 안에서 키우는지라 걱정안해도되겠네요.
    헌데 깍지는 있는거 같아요.
    한동안 흰색 깍지 때문에 고생했답니다.
    물론 지금도 전쟁중이구요.
    약을 사다가 뿌렸는데도, 완전히 없애지지는 않고,
    간혹 한두마리자꾸 보이더라구요.
    일일이 이쑤시개 들고 찌르러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눈에 안보이는 녀석들이 자꾸 번식하고 있어요.
    대략난감..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제 다육이들도 가을에 깍지피해를 크게 입었는데, 아직도 가끔씩 보이긴 하네요. 가끔씩 보이면 이쑤시개로 방법해버립니다. ^^;;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가끔씩 잎을 살펴보는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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