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800원짜리 소품 홍옥입니다. 뭐 색깔이... 홍옥인지, 청옥인지.. 그렇네요. ^^;;

2008년 6월 약간 자랐네요. 6월달에는 대부분의 다육이 물이 빠지긴 했지만, 특히 홍옥은 심하군요. 빨간색 근처에도 못 가고 있습니다. 한숨만 푹푹 나오는군요.

2008년 11월 역시 가을입니다. 빠~알갛게 익었네요. 이제야 홍옥답습니다. 후후~
역시 홍옥도 부전나비 애벌레 때문에 잎이 우수수 떨어져 피해를 입었지요. 잎꽂이도 많이 못 했는데 윗사진과 비교해보면 아랫쪽이 휑~합니다. 아까운 잎들...ㅠㅠ 하지만 빨간 걸로 만족해야겠네요. 가장 윗부분도 빨갰으면 좋겠건만, 물을 굶기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물들지는 않는군요.


홍옥의 밑둥에서 나오는 새순은 전체가 빠~알간 게 정말 귀엽습니다. 이 탱글탱글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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