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처음처럼님께 받은 페퍼민트 3줄기입니다. 페퍼민트는 향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상당히 싸~한 향이 나는군요.

2007년 12월
12월달 월동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추운지 잎들이 빨갛네요. 상태들도 안 좋구요. ^^; 밑둥쪽에서는 아주 빨간 녀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무슨 다육이 물드는 듯 하군요.
2008년 2월
월동 막바지입니다. 아랫쪽이 페퍼민트인데요, 위쪽의 애플민트와 함께 아주 불쌍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3월
밑둥쪽의 새순을 잘라서 삽목한 건데 아랫잎은 불타는 듯이 빨갛고 새순은 초록색입니다.

2008년 5월
3줄기였던 녀석들을 4줄기로 만들어서 넓직한 화분에 심었더니 장난아니게 자라네요. 역시 넓은 화분이 중요하군요. 왼쪽 사진 위가 페퍼민트, 아래가 코리안민트입니다. 굴파리가 이 민트들을 너무 좋아하셔서 좀 피해를 봤습니다. 오른쪽 사진 보시면 페퍼민트랑 코리안민트 잎이 손바닥크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향은 엄청 맵군요.
2008년 6월
진딧물이 좀 있어서 님오일을 뿌렸더니 너무 강했는지 피해를 봤습니다. 페퍼민트도, 코리안민트도 이 모양입니다. 잎도 엄청나게 두꺼워지고 불그죽죽해지면서 누렇게 되어 떨어지네요. 아깝...ㅠㅠ 잎 두꺼워진 게 눈으로도 보이지 않습니까...

2008년 7월
다시 회복한 페퍼민트입니다. 꽃이 만발하였죠. 화분도 꽉 차고 양분도 없어서 잎이 크게 자라진 않지만 나름대로 이쁘군요. 8월달에 물말려서 잎이 다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만... 이 때 모습은 싱그럽군요.ㅎㅎ 꽃은 이쁜 연보라색입니다. ^^ 코리안민트 꽃도 페퍼민트랑 똑같이 생겨서 따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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