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바질로 "바질페스토"를 만들어봤습니다. 바질페스토는 파스타에 넣어 먹습니다만, 빵에 발라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토마토와 찰떡궁합이지요.
원래 레시피는 바질잎+마늘+잣+파마산치즈+올리브유가 들어갑니다. 저는 잣이 없길래 아몬드나 해바라기씨를 넣어서 갈았습니다. 깨를 넣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하핫;; 있는대로 넣으면 되는 거죠, 뭐... 재료가 없으면 그냥 바질이랑 올리브유만 달랑 넣고 갈아도 됩니다... ^^;;;
1. 바질 잎 수확
수확한 바질 잎을 잘 씻어서 물기를 거의 말립니다. (스윗바질, 오팔바질, 잡종바질, 레몬바질 모두 가능합니다.)

2. 기타재료 투입
바질잎과 마늘 1작은술(또는 한톨), 아몬드를 넣습니다. (원래는 잣을 넣지만 저는 있는 아몬드 활용.. ^^;) 파마산 치즈가 있으신 분들은 그것도 넣어주세요.

3. 갈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자작하게 붓고 잘 갈아줍니다. 저는 설거지때문에 올리브유는 같이 넣지 않고, 나중에 섞어주기만 했습니다만, 같이 넣고 갈아야 곱게 갈립니다. ^^;

4. 통에 담으면 완성
유리병에 담아줍니다. 대충 갈았더니 입자가 좀 큽니다만, 어차피 먹을 것이므로 패스~


5. 활용
식빵에 바질페스토를 바르고 토마토+햄을 곁들이면, 그야말로 환상 궁합!! 바질은 소세지향이 나기 때문에 입맛이 확 살아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만, 정말 맛있다는 거~~!!

보관
다 만든 바질 페스토는 냉장보관해야하고, 양이 많으면 냉동보관하면 됩니다. 보통 일주일~열흘 안에 먹으라는데, 치즈를 안 넣어서 그런지 한달정도 냉장보관해도 괜찮네요. ^^;;
관련된 글 |
"허브요리,허브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
0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