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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days ago

블로그 휴식 중입니다. 정신 차리고 돌아오겠습니다...ㅠㅠ 집에 오면...

2009130

축전 - 첫번째 글 (2007년~2008년)

축전 꽃

2007년 12월

축전의 처음 모습입니다. 오동동한 하트모양이 귀엽지 않나요? 이 녀석은 conophytum속에 속하는 녀석입니다. 뒤에 안 보이는 녀석까지 해서 5두입니다.

축전




탈피/분할: 2008년 3월~5월

3월이 되니까 축전이 점점 쭈글쭈글해지면서 탈피를 시작합니다. 아주 불쌍해보이죠. ^^;;축전의 탈피는 무려 5월달까지 계속됩니다. 다행히 제 바람대로 2배분할을 하였습니다. 축전의 숫자가 2배로 불었죠.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축전 탈피/분할 축전 탈피/분할

축전 탈피/분할 축전 탈피/분할




탈피완료: 2008년 6월

드디어 축전의 탈피가 완료되었습니다. 크기는 조금 작아졌지만, 숫자가 2배가 되었네요. 5두에서 9두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 때보다는 축전의 크기가 좀 더 커질 겁니다.

축전 탈피완료




개화: 2008년 10월~11월

10월이 되자 축전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하트모양 사이에서 꽃대가 쏘~옥 하고 올라오더니, 오렌지색 꽃을 피우네요. 9두 중에 4개만 꽃을 피웠습니다. 밖이라 추워서 그런지 왠지 피다마는듯한 느낌이.. ^^;;

축전 꽃 축전 꽃

축전 꽃 축전 꽃

축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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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감사합니다.^^
    2009130 200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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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6 comments (+댓글 쓰러가기) hide comments

    1. 1
      아~ 오동통한 하트모양도, 앙증맞게 피어나는 꽃도 참 이쁩니다.
    2. 2
      이야..이녀석은 저도 키워 보고 싶을정도로 정말 귀여운데요
      이름이 축전인가요?
      • 네, 이름이 축전입니다. 꽃이 피었을 때의 모습에 유래해서 그렇게 이름붙여진 것으로 알아요. 머리가 많기 때문에 한꺼번에 개화하면 멋있죠. ㅎㅎ
    3. 3
      오..정말 이쁘네요..개화까지 지켜보신거군요..꽃필때 완전 기뻤을것 같아요..
      저도 오늘 와이프랑 죽은 킹벤자민을 대신할 팔손이를 사와서 분갈이하고,,거실에 두었습니다.. ^^
      조만간 사진 올려봐야겠어요 ;)
      • 올 가을에는 모든 머리에서 꽃을 다 피웠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ㅎㅎ
        새로운 식물을 들이셨군요.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
    4. 4
      소담한 꽃이 피었네요 ^^ㅋㅋ
      제 방에 이런 축전 한번 길러볼까요? ㅋ
      오늘 꽃 집갔는데 화분들이 너무 비싸서 ㅠㅠ
      방에서 기르기 좋은...잘 죽지 않는 그런 식물은 뭐가 있을까요? ;ㅋ
      • 민트는 어떠신가요... 차로 마실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
        민트류는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서 키우기는 쉬운데, 물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줘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육식물도 괜찮습니다. 물도 초화에 비해 가끔씩만 줘도 되고 부피도 작고 앙증맞거든요. ^^;;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달까...ㅎㅎ
    5. 5
      전...식물 키우는 것과는 거리가 먼데...
      어쩜 플리스틱 식물도 죽일지 모른다는...ㅋ~
      • 저도 예전엔 전~~혀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핫;;
        저는 먹을라고 키우는 게 대부분이라 녀석들을 챙기게 되더라구요.. ^^; (왠지 사악합니다만..;;)
    6. 6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밥님은 대단한 열정가세요^^
      식물을 완죤 사랑훼~ 그 사랑이 막 느껴져요느껴져^^

      날씨가 마니 풀렸쎄여^^
      꽃샘추위님만 지나가면 봄이겠다눙~ 어예^^
      오늘도 포근한 날씨만큼 '봉마니'
      • 어이쿠, 그렇게 느껴지신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이대로 가다가는 꽃들이 엄청 일찍 필 것 같더라구요. 호박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7. 7
      저희집 화분하나는 다 죽어가고 있어요...ㅡ.ㅜ;;;
      금전수인데 잎이 갈색으로..;;;
      • 아이고, 왜 그럴까요...ㅠㅠ
        갈색이라면 과습일까요.. 금전수는 물을 가끔씩만 줘야한다던데요..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8. 8
      축전이 이름이었군요...-_-;;

      왜 식장같은 곳에 있는 커다란....쿨럭;;;

      저 두쪽으로 갈라지는 모습은 자른 곳에서 두 머리가 갈라져 나왔다는 히드라의 전설이....쿨럭;;
      • 꽃피는 모양때문에 이름이 그렇습니다. ^^;;

        ㅋㅋㅋ 히드라~~~
        저 녀석은 1년에 한번씩 저렇게 탈피를 합니다. 하지만 2배로 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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