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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days ago

블로그 휴식 중입니다. 정신 차리고 돌아오겠습니다...ㅠㅠ 집에 오면...

2009113

마르타로즈마리 - 첫번째 글 (2008년)

마르타 로즈마리 꽃

2008년 4월

분갈이하고 난 마르타로즈마리입니다. 거의 삽목가지 수준으로 매우 작습니다. ^^;;

마르타 로즈마리




2008년 6월

마르타로즈마리가 위로 많이 자랐었는데, 위쪽 가지를 잘라서 가지를 늘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잘랐는지 몰라요~~ ㅠㅠ 그냥 쭉 냅두다가 내년 쯤에 잘랐으면, 나중에 늘씬한 모습이 되는데..흑흑..

마르타 로즈마리




2008년 11월

아랫쪽에 길게 올라오는 가지들도 잘라서 삽목해버렸습니다. 마르타로즈마리 분갈이도 늦게 해주고 해가 좀 안 드는 곳에 놔뒀더니 보시다시피 성장이 엄청 느립니다... ;;
11월 말이라 영하로 떨어져서 추워죽겠는데 스멀스멀 꽃대가 올라오네요. 이 무슨... ㅡㅡ;; 사진 가운데쯤 보시면 보라색 비스무리한 꽃이 보이실겝니다~~ ^^;

마르타 로즈마리




마르타로즈마리 꽃

요것이 꽃입니다. 로즈마리 꽃은 처음 보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마르타로즈마리 꽃은 색이 좀 진합니다. 이 사진은 11월달 사진이지만, 현재 2009년 1월 최저기온 -10도를 오가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 심지어 더 많이 피고 있다는 사실... ㄷㄷㄷ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르타 로즈마리 꽃 마르타 로즈마리 꽃

0
감사합니다.^^
2009113 200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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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4 comments (+댓글 쓰러가기) hide comments

  1. 1
    뜨끔...

    방 창문에서 찬 바람 쐬어 가면서 제 기억에 다시 돌아오길 빌고있는 화분, 분갈이 해 주어야 할 텐데...;;
    • 겨울에 찬바람 직접 쐬면 냉해를 입을 수도 있는데... ^^;;

      아, 근데 덱스터님 무슨 식물 기르세요??
    • 음...

      이름은 모르겠고(떠넘겨받은거라 -_-;;)

      생긴건 알로에처럼 가운데서 잎만 돋아나는 형태인데 가시는 없고 잎 가장자리는 연두빛으로 좀 밝은 빛이 나요. 안쪽은 수박처럼 줄무늬가 있는데 수박처럼 검은색이 아니라 약간 어두운 녹색이랑 밝은 녹색이랑 교대로 나타고요.

      햇볕 좀 받으라고 창문 안쪽에서 기르고 있기는 한데 그러면 안쪽으로 들여놔야 하려나요...ㅠ
    • 아, 창문 안쪽이었군요~~
      여태까지 별 이상이 없었으면 굳이 옮기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흠.. 산세베리아 같은데 맞나요??
      얘도 연두색 가장자리와 수박같은 줄무늬가 있던데...

      (만약 산세베리아라면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셔야 할 거에요... 원산지가 따뜻한 지역이라...)
    • 쿨럭...;;

      맞는것 같네요 ㅠ

      책상 위로 자주 옮겨주어야겠습니다 ㅠㅠ
    • 산세베리아인가 보네요.
      해가 들 때는 창가쪽으로 옮기시고 밤에는 안쪽으로 들이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이거 상당히 귀찮은 작업입니다만...;;)
  2. 2
    저희는 거실에 있는 나무중 비교적 킹 벤자민이 죽어버려서~~ 갑자기 허전하네요~~ ;)
    로즈마리꽃이 작년 산책하다 들에서 만난 꽃이랑 닮아 있네요 ^^;;; 닮기만 했겠죠..^^;;;
    • 킹 벤자민은 이뿐 열매도 생기고 하던데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ㅠㅠ

      로즈마리랑 비슷한 모양의 꽃이 있나보군요. ^^
  3. 3
    와~ 어쩜 이리 추운데도 꽃을 피우고 있단 말입니까..ㅎㅎ
    식물원하시나봐요! 로즈마리가 아주 이쁘게 잘 컸네요!
    거기다 꽃까지 피우니 더욱 사랑스럽죠.
    전 화초를 좋아하는데 잘 키우지를 못합니다.
    맨날 죽어요! ㅠ.ㅠ
    • 식물원은 아니에요. ㅎㅎ 그냥 취미로 키우는 거라...
      날씨가 추운데 계속 꽃을 피우니까 신기하더라구요. ^^
  4. 4
    밥먹자님 안녕하세요^^
    블러그 방문 감사 드려요!!
    밥먹자님 블러그는 화초랑 꽃 세상이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것같습니다.!!
  5. 5
    무엇인가를 기른다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매년 봄철되면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꽃씨를 얻어다가 몇개씩 심어서 키우는데 매번 물주는걸 까먹어 말려죽이는...TT

    누군가 무엇인가 생명을 기르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작은 것에 감사할줄 안다고 하길래 시작했는데 ㅎㅎ 잘 안되네요 끙..
    • 네, 뭔가를 기른다는 것은 아무래도 신경을 좀 써줘야하죠.

      저는 주로 수확해서 차로 이용할 수 있는 걸 키워서 그런지 귀찮아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
  6. 6
    식물을 많이 키우고 계시는군여...;;;; 웅이는 화분을 다 파헤쳐놔서리 전 식물을 못 키웁니다.;;;
    • 예전에 고양이랑 다육식물을 같이 키우시는 분을 보았는데,
      냥이 때문에 화분이 자주 엎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
  7. 7
    제 방에 하나 들여넣고 키우고 싶네요..^^
  8. 8
    첫 글이지만 아주 멋지게 잘 뽑으셨네요^^
    그런데 왠지 조금 어색해요. 댓글도 댓글 쓰기로 별도로 가야되니깐요.
    글 읽고 바로 쓸 수 있도록 펼쳐져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미디어 다음으로도 기사를 송부하시고, 구글의 애드센스도 장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저 같은 초보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둔 가이드가 있답니다. 참조해서 읽으시면 도움 얻으실 수도...

    www.careernote.co.kr/177

    그런데 댓글에도 오른쪽 마우스나 펑션 기능이 안 먹도록 해놓으셔서 다소 불편하답니다,,,

    ㅎ 댓글이 길었네용^^
    •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댓글과 트랙백은 원래 펼쳐져 있습니다. 댓글쓰기로 별도로 가는 게 아니라 다른 블로그처럼 작성된 댓글이 위에 있고 댓글입력창이 아래에 있는 구조입니다만... ^^;;

      애드센스는 스킨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달 생각이 없고, 나중에 알라딘ttb정도만 달 계획입니다...

      마우스랑 컨트롤키는 해제했습니다. 초창기에 해놨던 건데 파폭에서는 키가 먹기 때문에 별 불편함을 못 느껴서 생각을 못 했네요.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 9
    명절 연휴에 저희 엄마가 집에 기르시던 화분중에 하나 같은데요ㅎㅎ

    집안에 화분이 너무 많은데;; 밖에 내놓을 수 없는 날씨라 ㅋㅋ

    날씨가 풀리고 있습니다. 이럴때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
    • 로즈마리는 좀 흔한 녀석이라..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불안합니다. 이거 2월 중순에 엄췅~~나게 추워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엘님도 건강조심하세요. ^^
  10. 10
    우우!
    이게 말로만 듣던 로즈마리군요 ㅋㅋ
    비스무리한 보기에는 약 2송이 가량의 보라빛 꽃이네요 ㅋㅋ
    • 꽃이 필 때쯤 날씨가 추워져서 몇 송이 없습니다. ^^;;
      현재는 꽃봉오리가 꽤 올라와있던데, 올 봄에 마저 필 모양인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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