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하는 씨앗, 식물나눔방법으로 "반송이"라는 것이 있다. 나눔하는 이의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자신이 받을 우편봉투를 동봉하여 보내는 것인데, 나눔하는 입장에서도 우편비 부담도 없고 씨앗이나 식물을 포장해서 바로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꽤 편하다. 일반우편이므로 분실위험은 있지만, 분실 빈도는 낮다.
1. 우편봉투와 우표 준비
아래 사진과 같이 발송용 봉투, 반송이 봉투에 각각의 주소를 쓰고 해당하는 우표를 붙인다. 그 다음 반송이 봉투를 접어서 발송용 봉투에 넣어 보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보다시피 발송용과 반송이 봉투에 쓰는 주소 위치가 반대라는 것이다. 발송용 봉투는 신청자가 나눔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고, 반송이 봉투는 나눔하는 사람이 신청자에게 보내는 것이므로 주소를 반대로 적어줘야한다. 헷갈려서 제대로 적어주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하여야 한다.

2. 반송이 봉투 작성
반송이봉투 풀칠하는 윗부분에 아래와 같이 카페이름, 닉네임, 신청씨앗을 적는다. 적지 않을 경우 누가 보냈는지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적어줘야 한다. 간혹 닉네임없이 반송이만 덜렁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나눔하는 입장에서는 무지하게 짜증이 밀려오니 꼭 적어주시길... ^^;; (본인같은 경우에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해버린다;;)

내용을 적었으면 아래와 같이 풀칠하는 부분을 한번 접어준다. 사실 이 부분을 안 접고 보내는 사람이 꽤 많은데, 나눔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곳이 접혀있지 않으면 상당히 수고스러우니 접어주는 센스!!

반송이 봉투를 3등분으로 접어서 발송용 봉투에 넣어 붙이면 된다. 간혹 접지 않고 통으로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발송용 봉투 찢다가 반송이도 같이 찢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접어주자.

3. 마지막 점검
- 반송이봉투와 발송용봉투의 주소를 제대로 적었는가.
- 각각 봉투에 해당되는 우표를 제대로 붙였는가.
- 닉네임, 카페이름, 씨앗종류를 적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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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