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이베이에서 미니당근 씨앗을 질렀습니다. -_-;; 오른쪽에 있는 건데요, 무려 1000립이라는.... 발아율도 상당히 좋더군요. 훗. 미니당근 씨앗에서는 화~한 향이 납니다. ^^ (찬조출연한 왼쪽 씨앗은 호주에 사는 종이꽃..)

당근은 더울 때 키우면 안된다지만, 발아율 확인 차 심어버렸습니다. 켁;; (사진초점은 안드로메다로... -_-;) 미니당근은 발아 후 약 2달만에 수확할 수 있는 종입니다. 빠르죠. ^^ 크기는 손가락 정도입니다.

2008년 7월
눼~ 빽빽한 미니당근입니다. 진딧물이 너무 좋아하셔서 잎마다 진딧물이 덕지덕지....ㅠㅠ 원래는 미니당근끼리 거리를 꽤 둬야하는데, 흙이 모자랐던 관계로 한 곳에 다 심어버렸습니다. ^^;; 이러면 제대로 안 자랍니다만..;; (어차피 실험용이니 상관없다고 우기는 중...;;)



2008년 8월
파종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워낙 빽빽하게 심어 미니당근 성장속도가 매우 느린 관계로 몇 녀석을 뽑아서 먹었습니다. 화분이 깊긴 한데, 아래로 내려갈 수록 좁아지는 모양이라 미니당근 모양이 꼬여있습니다. ㅋㅋ 당근은 넓고 깊은 곳에 심는 게 필수!!

맛은 당근치고 달달합니다. 저는 당근 생으로는 잘 못 먹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미니당근은 마트에서도 판다고 하더라구요.) 이 당근농사는 망한 겁니다. 하하;; 이번에는 넓은 곳에 제대로 심어봐야겠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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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사합니다.^^ |





